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걸고 팬 아닌데 한 번 조롱 이미지 박히면 벗어나기 힘들텐데 아..


 
익인1
지팔지꼰
2개월 전
익인4
멤버들만 불쌍하지...
2개월 전
익인7
2
2개월 전
익인5
자업자득
2개월 전
익인6
자업자득이긴한데..인신공격까지보면...좀그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9 11.09 11:2413041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63 2:171322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1 11.09 15:485494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64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82 15
 
OnAir 헐... 얼스윈앤파이어 나도 좋아하는데 10.29 22:15 174 0
온에어 뭐보는중이야?2 10.29 22:15 86 0
OnAir 책 읽기 힘든 익들아 관심있는거 부터 봐1 10.29 22:15 105 0
OnAir 알바들 민희진 분탕은 치고 싶은데 저기 못끼는게 개웃겨ㅜㅋㅋㅋㅋ6 10.29 22:15 277 1
정국이 뭘 올렸는데???7 10.29 22:15 769 0
마플 정작 민희진이랑 뷔는 잘 지내는데7 10.29 22:15 577 0
마플 ㅂㅌ 나가면 하이브 끝임6 10.29 22:14 191 0
재도러들아.. 연상이 연하 선물 사갔단다 8 10.29 22:14 318 4
OnAir 와 저 감성... 근데 예술 쪽은 확실히 어릴 때부터 타고난게 있는거 같아1 10.29 22:14 134 0
OnAir 시혁아 너도 좋아하는거 읊어바5 10.29 22:14 137 0
마플 공개적이나 비공개적으로 지지해준 사람들 까내리는 정도 멍군이면 사측 소리 들어도.. 3 10.29 22:14 81 0
OnAir 정말 예술가같아 10.29 22:14 34 0
OnAir 문화일보 신문 말하는 건가 10.29 22:14 47 0
OnAir 확실히 예술얘기 하니까 대화가 되네ㅋㅋㅋ4 10.29 22:14 169 0
ㅂㅌ 개개인 유명하냐고 묻는 애는 이 무대들도 안봤나보네42 10.29 22:14 847 0
OnAir 우린 눈 올 때 들었던 노래가 디토인데 10.29 22:13 83 0
OnAir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설명하는 사람은1 10.29 22:13 67 0
오잉 나 찰푸 콘서트 vip석이랑 A구역 스탠딩 잡앗어1 10.29 22:13 76 0
OnAir 민희진의 취향이 만들어진건1 10.29 22:13 195 1
다니엘 신기한 게5 10.29 22:13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