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명수 영화 하반기에 촬영하는게 있었는데 연말에 스케줄 있어서 못하게 됐다면서 뒤에 덧붙인 말이 인피니트 해야 돼서 라고 함
— 💌 (@L_etter313) September 7, 2024
(영화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겠다고)
그럼 인피니트 연말에 오는거임..?! 나 기대해도 되는거야??! pic.twitter.com/qTIewolBJz
배우활동 하면서 개인활동보다 팀활동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영화 찍을수 있던거 포기하고 팀활동 선택한게 진짜 얼마나 팀을 아끼는지 보여서 고마움...아무렇지않게 나중에 기회가 오겠지~그때 하면 되니까~하는데 사실 언제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고 본인 첫 스크린 데뷔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그것보다 팀활동이 중요하다는 뜻이니까..얼마나 개인활동보다 팀을 더 소중하게 느끼는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