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09.17 18:431780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09.17 15:11461 2
인피니트 성규 삐끼삐끼 모아모아😘13 17:04381 1
인피니트빌리언즈야 10 09.17 16:17702 1
인피니트식목일 첫콘날 몇시 도착 예정이야?? 14 19:12136 0
 
마플 lv 비하인드 대체 언제 올라옴 ㅠㅠㅠㅠㅠㅠ 14 09.10 18:04 150 0
장터 10/24 킹키부츠 양도하는 사람 삐삐쳐줘.. 09.10 17:46 53 0
자첫을 밀라노 극싸에서 해도 될까 5 09.10 17:40 128 0
장터 hoxy 성규 킹키 9/24 10/10 10/17 양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09.10 17:40 39 0
킹키 사이드 블럭일때 무조건 전진이야...? 14 09.10 17:34 234 0
장터 완료 4 09.10 17:01 147 0
밀라노 극싸 볼만한가? 9 09.10 16:31 217 0
킹키 밀라노석이랑 앞열 사이드 풀렸다 달려가!! 16 09.10 16:15 285 0
마플 킹키 부산공 안 오는 거 너무 속상하다ㅜ 11 09.10 15:37 268 0
킹키 10월에 처음보러가는데 24 09.10 15:05 198 0
성규 뮤지컬은 진짜 머글 친구 데려가기도 걱정없어 17 09.10 13:14 722 0
혹시 킹키 벽쪽 극사이드 6열vs10열이면 어디갈것같아? 7 09.10 12:57 106 0
킹키 굿즈 3 09.10 12:46 114 0
오프스케줄 갈때 나만의 루틴 14 09.10 12:26 367 0
그룹으로 페스티벌 나가봤으면 좋겠다 4 09.10 12:07 163 0
장터 식목일 첫콘 교환 09.10 11:47 83 0
프롬에서 4월 10일부터 스포했었네 너의 남자ㅋㅋㅋㅋㅋ 5 09.10 00:31 290 0
누가 남친남씨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 1 09.10 00:12 213 0
헐 혹시 너의 남자 그건가 5 09.10 00:09 269 0
너의 남자 단어 익숙해서ㅋㅋㅋㅋㅋ 2 09.10 00:07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