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가 보는 투바투 노장감성?은 이런 느낌임 주관임다

개천에서 용난다 될거같음 악바리로 공부해서 신분상승할 상

걍 노장이 퍼컬... 이유는 모르는데 사연 오만가지 있을거 같음

생긴거부터가 비현실적이라 잠깐 일탈하는 도련님 느낌임...  어디선가 돈 자꾸 갖고올거같음

이쪽은 범생이의 일탈 느낌 근데 막상 자기가 돈 벌려고 알바뛰면 일머리없다고 오래 못할 거 같... 얘도 어디선가 자꾸 돈 갖고 올거 같음 이 다섯이 사는 집 월세 얘가 낼거같음 (아님 걍 건물주 집주인 아들인데 애들한텐 비밀로 하는거지

걍 이래요 주관임다ㅋㅋㅋ

[글쓴이]

건물주 집주인 아들이 휴닝이일거같기도 하고

[익인1]

휴닝이 캐해가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ㅇㅈ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잘 어울린다ㅋㅋㅋ

[익인3]

휴닝이 뭔가 기억상실 어울려ㅋㅋㅋㅋ 뭔가 있는 거 같은데 애는 하나도 모른다고 하고 내버려 두기엔 애가 어설퍼서 일단 주워온 그런

[글쓴이]

근데 알고보니 기억상실 아니었던 거지...

[익인4]

캐해 잘했다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노장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연주니 인필뜨고 오늘 게시물에 많이 나오던데

[익인6]

노란장판이라고 약간... 가난하고 돈없는 컨셉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