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 셋 조합명 54 11.04 17:372318 4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498 6
라이즈 아니 근데 이거 너무ㅋㅋㅋㅋㅋ고자극인데 숑톤 15 11.04 17:11481 12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소희 <좋아한다..?🌼> 14 11.04 16:01280 8
라이즈우리 여섯시에 13 11.04 15:17425 9
 
토삔이니? 3 11.01 00:16 112 6
🧡MMA 투표 인증🧡 11.01 00:14 12 0
🧡멜뮤 투표 인증🧡 11.01 00:08 9 0
내셔널 공계 영상이랑 사진 뜸! 11.01 00:08 70 0
🧡멜뮤 투표 인증🧡 11.01 00:04 8 1
🧡멜뮤 2일차 투표완🧡 11.01 00:04 6 0
🧡멜뮤 탑텐 투표 인증🧡 11.01 00:03 11 1
다들 올영앱에서 대기타고있나👀 14 10.31 23:39 394 0
홈마시그 산 몬드 있어? 2 10.31 23:37 123 0
오 붐붐베 드디어 10k 나이스 1 10.31 23:33 55 3
🧡📢 11월1일부터 투표할 거 많음 몬드들 집중 📢🧡 8 10.31 23:31 89 7
라브뜨데이 어제 공지 뜬 거 9 10.31 23:21 246 0
우리 12시에 뜰거 없지?? 10.31 23:19 46 0
으엥? 나 필름 앨범 표지 잃어버린 줄 알고 분철 탔는데 찾음 1 10.31 23:15 63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포토북 필름 분철구해요 (은석 소희) 10.31 23:13 48 0
장터 에버라인 럭드만 분철 받을사람?! 10.31 23:06 58 0
다들 코오룍 영상 몇번봤어?? 3 10.31 23:04 36 0
장터 혹시 kgma 시제석 양도 받을 몬드있어?? 5 10.31 22:38 163 0
누가 사슴이고 누가 성찬이지?? 1 10.31 22:38 110 2
이 차는 아니 바부즈는 이제 제껍니다 2 10.31 22:34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