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27 09.18 22:15834 0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34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7 09.18 20:42334 11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655 7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4 09.18 18:06456 13
 
아 토요일까지 비온다 09.12 06:27 44 0
자리 좀물어볼게~ㅠ 2 09.12 06:26 103 0
진짜네 시제석 자리 꽤 많다!!! 7 09.12 06:07 265 0
시제석 자리 가득 8 09.12 06:01 371 0
설레서 잠이 안와 1 09.12 03:43 65 0
취켓팅으로 성공한 히주 자리 어디야? 4 09.12 03:29 203 0
톤넨 진짜 왜구래........ 6 09.12 02:54 231 4
콤보 스밍 600회🥳 4 09.12 02:50 32 4
빙구같아 울산바위ㅋㅋㅋ 2 09.12 02:20 99 0
우리 가까워지니까 취소표 꽤 나오네.. 1 09.12 02:18 288 0
지금 뇌가 굳어서 누가 대신 정해주라 6 09.12 01:57 226 0
첫콘가는데 현장에 늦게 도착해도 응원봉 살수있을까? 7 09.12 01:52 142 0
응원봉에 달린 락밤이 구경할래? 귀여워......... 9 09.12 01:45 180 0
누군지 모르겠지만ㅎ 스크런치 응원봉에 고정할때 고무머리끈 추천해준 몬드 고마워 09.12 01:43 89 0
아아아아악 진짜 미치겠어 09.12 01:42 81 0
응원봉 불이 자꾸 꺼져ㅠㅠ 9 09.12 01:32 129 0
혹시 멜티 결제 완료 후에는 결제 수단 변경 못해? 3 09.12 01:32 95 0
연하가만든 김볶 굳이 맛있다며 먹어주는 연상 뭔데 2 09.12 01:27 169 1
취켓팅플 보며 느낀점 6 09.12 01:25 323 8
분명 자리도 봤는데 자금이슈로 올콘 못뛰는 나.. 4 09.12 01:2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44 ~ 9/19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