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그 말 제 인생 철칙이거든요
— gangdo (_ _).。o○(🐶) (@gangdo0825) September 7, 2024
근데 가만히 안 있잖아요
그래서 반 못 가잖아요 맨날
ㅁㅊ 너무 호감되 pic.twitter.com/1PFVp3oz5w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 (@andaejana) September 7, 2024
🐶초등학교 때 목에 걸려서 보건소 가가지고
🦊하하하!
🐶....? 웃긴 얘기 아닌데? pic.twitter.com/7qoUsUhAlm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