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배우 중 극 잘 이끌어간다고 느낀 배우 있어?

난 남배우는

소년시대 임시완이랑 눈여 김수현

임시완은 원래도 연기 잘했는데 소년시대에서 혼자 다 이끌어갈정도로 능력있구나 느꼈고

김수현도 연기 말뭐이긴 한데 눈여에서 화면장악력이 있는거 처음알았어 

여배우는

박은빈이랑 김태리

박은빈은 브람스때부터 화면장악력있다고 느꼈는데 그게 우영우에서 터져서 무디바부터는 걍 혼자서도 다하는 느낌이고

김태리는 탑배들이랑 해서 1인분 연기 잘한다고 느끼다가 2521에서 젊배들을 잘 이끌어주고있구나 싶었어

이런거보면 1롤이나 원탑드 맡으면 책임감때문에 배우들도 능력치가 향상되나봐

[익인1]

본문 다 받고 김고은도

[익인2]

서강준 왓쳐에서

[익인3]

변우석 선업튀

[익인4]

박은빈 김태리 임시완ㅇㅇ

[익인5]

본문 다 받아 원톱드 중심 잡는게 진짜 어려운데 다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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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익인7]

본문 ㅇㅈ

[익인8]

ㄹㅇ 본문 다받음

[익인9]

본문 다 받음

[익인10]

김수현은 크눈부터 장악력 엄청났던듯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잖아

[익인11]

22222 카메오때 다들 또 느꼈다고도 했고.

[글쓴이]

장악력은 있는데 별개로 극을 이끄는건 혼자가 아니라 상대배우와의 호흡이었다고 생각

[익인16]

크눈 나 아직도 봐..

[익인12]

장동윤 녹두전

[익인13]

최현욱

[익인14]

임시완 ㄹㅇ 극을 좌지우지하는 느낌이었음 같이 연기하는 배우도 장악력을 느꼈다더라

[익인15]

본문 인정 특히 임시완 김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