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석류 꿈 찾기랑 승효 자각에 제일 도움 많이 준 사람 같은뎈ㅋㅋㅋㅋㅋ 승효를 짝사랑 했던 동기나 걍 친하게 지냈던 동기였어도 상관 없었을 거 같음 이거 조금 아쉽긴 한데 그래도 오늘 4자대면은 재밌었닼ㅋㅋㅋ


 
익인1
ㅇㅇ 그닥 없어도 될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5 11.19 13:5416415 0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88 11.19 13:524047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62 11.19 11:171574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70 11.19 08:283041 0
드영배/마플난 아이유 연기가 불호야95 0:382184 0
 
난 딴덴 모르겠고 습스가 좋은건2 10.25 11:17 177 0
케사 내년에 로맨스드 위주인데 걱정임13 10.25 11:16 547 0
달이 엄마 친엄마는 맞지..?2 10.25 11:14 123 0
마플 이종석드 편성 어디로 날지 궁금하다3 10.25 11:13 194 0
그럼 배우팬들은 티비드 어느방송사 편성 많이 원하는데?7 10.25 11:11 317 0
마플 근데 왜 갑자기 케사망플임?7 10.25 11:11 162 0
마플 케사 미니드 10퍼 넘은게 연모가 마지막일껄2 10.25 11:09 137 0
사랑후 한드야?3 10.25 11:09 131 0
마플 그냥 편성 받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7 10.25 11:06 121 0
정보/소식 [단독] 신현준, 김수미 별세 소식에 오열…말 잇지 못할 깊은 슬픔25 10.25 11:04 13765 1
영화 일반 시사회는 진행 어떻게해?1 10.25 10:58 57 0
마플 연말되니까 팬들 다급해진거 웃기다ㅋㅋ1 10.25 10:58 124 0
마플 하여튼 열폭지려... 요즘은 방송사 안따지고 차기작뜨는게 먼저다5 10.25 10:57 110 0
조아람 이 배우 캐스팅 잘되는듯28 10.25 10:57 5435 0
엠사 금토드 슬롯밖에 없나?5 10.25 10:56 96 0
넷플드가 유독 좀 길게 찍는편인가3 10.25 10:54 202 0
지옥판사 아롱아 때리라 한다고 풀스윙ㅋㅋㅋㅋ 10.25 10:53 36 0
작년엔 엠사드 많이 봤는데9 10.25 10:53 132 0
마플 인티에 젎배들 많이 까네 ㅋㅋ5 10.25 10:50 149 0
정보/소식 지옥판사 11회텍예5 10.25 10:47 18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6:52 ~ 11/20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