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9/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멤버들 이번달 한달내내 한국에 있구나 55 03.06 18:124037 0
데이식스애들 공연 1열에서 봐본 하루덜 있음? 58 03.06 13:172252 0
데이식스나처럼 최애없는 하루들도 있나? 43 03.06 21:20124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힐러할 때 춤추는 마데 본 적 있어?? 33 19:59662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컬러링 무슨 노래로 했오 32 15:47893 0
 
와근데 ㄹㅇ 잠다깸 09.27 00:41 30 0
사랑한다만 따로 녹음해준거 09.27 00:41 51 0
할일하느라 실시간으로 못달리고 지금 몰아듣는데 09.27 00:40 31 0
아 진짜 무슨 통화로 자장가 불러주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눈 1 09.27 00:40 23 0
또시작됐다 원필이는 자러가고 덩그러니 남은 마데들의 뜨거운밤 9 09.27 00:40 145 0
뎡마알~ 09.27 00:40 17 0
혹시 나비컨페티 한장이라도 살 수 있을까? 27 09.27 00:39 288 0
자는게 모에요?? 09.27 00:39 14 0
안잔사람이 승자다 1 09.27 00:39 28 0
야구얘기때 나 -> 아거살 불러준 뒤 나 1 09.27 00:38 142 0
피곤?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09.27 00:38 13 0
진짜 너무 행복하다.. 09.27 00:38 12 0
기아팬 행복해서 잠못잠 4 09.27 00:38 86 0
내일 연차라 다행이다 2 09.27 00:38 36 0
아니 자기가 버블온건데 피곤할텐데 나랑 얘기해줘서 고맙다는게 1 09.27 00:38 41 0
김원필 좋다고 밖에서 소리지르고 올게 09.27 00:37 11 0
필자님..잠이 오지게 않숩네다….. 09.27 00:37 7 0
아!!!!! 고척 언제 와!!!!!! 09.27 00:37 27 0
필이가 잠옷입고 노래 불러주는데 09.27 00:37 11 0
어떡해.. 진심으로 잠 다 깼는데? 09.27 00: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