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얼굴보다가 귀여워보이고 귀여워하다가 잘생겻다 남발하다가 갑자기 개짱멋으로 보이다가 귀여워.... 

[잡담] 마이데몬 = 송강 입덕드라마 ㅇㄱㄹㅇ | 인스티즈

가장 큰 입덕은 얼굴이다 진심 볼때마다 와 거림 어떻게 저러냐



 
익인1
ㄹㅇ 화보집임
1개월 전
익인2
나 송강 잘생긴 건 알아도 별 관심 없었는데 마데 보고 개큰 입덕함 진짜 개잘생겼어
1개월 전
글쓴이
1화부터 그냥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몰라도 얼굴이 개연성이라 다 납득중임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 빠짐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중한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78 11.02 09:5857515 6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214 11.02 12:066146 0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95 11.02 17:286676 2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132 11.02 13:2319077 3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131 11.02 14:1018630 2
 
열혈사제 쿠팡플레이에 있지 않았어?6 19:14 80 0
무인에서 대화3 19:10 66 0
내 배우 잘 될 것 같아3 19:04 150 0
혹시 뚝딱거리는 연예인들있어? 하는게 어색하고 뚝딱거리는24 18:59 1058 0
평범한 연애 드라마 추천 좀!! 2 18:57 86 0
지옥판사 웨이브 에피소드 목록 귀엽네ㅋㅋㅋ4 18:51 427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캐스팅 알려진 배우들1 18:51 72 0
박신혜 진짜 왤케 이쁘냐3 18:47 86 0
지옥판사 촬감님 인스타에 빛나다온 짭결혼식4 18:43 895 0
오늘 런닝맨 지예은 블러셔뭘까 개이쁘네3 18:39 1593 1
지지 하디드 한국오네5 18:38 1051 1
페이스미 1,2화 미리보기 보니까 재밌어보여 18:36 20 0
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67 18:34 4857 2
아 홍경 뚝딱 거리는거 진짜 귀엽다5 18:32 206 0
근데 한다온이 너무 모쏠스러워서 그렇지 빛나도 모쏠아닌가?2 18:31 206 0
정보/소식 페이스미 11/6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민기,한지현,이이경 출연 18:31 15 0
지금까지 지옥에서 온 판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2 18:30 153 0
사랑후에 오는 것들 결말 뭐 좀 알려줄 사람 ㅅㅍㅈㅇ4 18:27 109 0
다시 부활해줬으면하는 프로그램뭐야?18 18:26 206 0
청설 개봉 드디어 3일 남았다...1 18:25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54 ~ 11/3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