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같이 안오는 건 위로라도 되는데 최애 혼자 안오면 너무 답딥함


 
익인1
넘 슬프다
9일 전
익인2
당연하지 욕할수도없고
9일 전
익인3
ㄹㅇ
9일 전
익인4
진짜 올만한 날에 혼자만 안오면 뭐하냐라는 생각들고 내가ㅜ스트레스 받을듯
9일 전
익인5
뭐 그거는야 그렇지...비교 안할려고 해도 자꾸 타멤들이랑 비교하게 될 테고....그러다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 거지...
9일 전
익인6
같이 안오면 그러려니하는데 혼자 그러면 괴로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75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425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8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99 0
 
2022년 뭐냐고1 0:36 34 0
마플 근데 오히려 그때 사건 터졌을때보다 지금이 더 ㅇㅇㅍㄹ 여론 안 좋은 느낌 4 0:36 92 0
곽 알고보니 끌올하려고 차단풀고 연락해서 여행영상 올린거아님?6 0:36 538 0
3세대 초반! 아이돌좀 찾아줄 사람6 0:36 71 0
일반인들도 배꼽위까지 머리 기르는 사람 0:36 21 0
마플 이러니 대한민국 학폭은 더 나아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됨 0:36 15 0
마플 ㅇㅇㅍㄹ 사건 사실이었어...?1 0:36 83 0
마플 근데 이나은이랑 친한 멤버들 라인업 미주, 문별, 슬기, 영지 다 이미지 엄청 좋은 편들이네..3 0:36 311 0
마플 난 솔직히 이ㄴㅇ이랑 공개 친목도 별로임3 0:35 100 0
마플 짤로만 봐서 몰랐는데 눈빛 얘기 ㅇㄴㅇ이 한거야??5 0:35 94 0
마플 이번일로 다 끌올됐네 0:35 66 0
너네 길가는데 이런사람들있으면3 0:35 81 0
현실적으로 논란 연예인이랑 바로 다 연 끊으라고 하는건 오반데3 0:35 104 0
마플 한번 찐따는 영원한 찐따다 이말은 ㄱㅌㅂ랑 육즙 보면 사실인듯2 0:34 151 0
와 윈터 갈수록 제시카같아6 0:34 1204 0
아 보넥도 보고싳음4 0:34 71 0
윈터 이거 상황대처 대박이다10 0:34 636 1
마플 너무 안타까운건1 0:34 40 0
마플 ㅇㅇㅍㄹ 더 악질인게 저 나이에 저렇게 괴롭히는거 사실상 학교폭력+직장괴롭힘 아니냐5 0:34 117 0
은석이 애드립 하는 거 너무 귀여워..6 0:33 127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