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세대부터 덕질시작해서 지금 돌 덕질하다보니까

자컨? 이런 컨텐츠에 대한 욕심이나 불만은 별로 없어

갠스케야 당연히 최애 있음 좋긴 하지 

근데 볼 거 없다고 힘들어본 적이 딱히 없음

그때 그시절엔 저런 게 별로 없었어서 그거에 익숙함

대신 방송을 더 자주 타긴했지만 원래 나 요즘 티비 잘 안 봐서 그것도 걍 그러려니.. 음방은 어차피 길든 짧든 하긴하고 콘서트 같은 거 하러가면 보러갈 수 있고

소통도 내가 잡는 돌들은 최애기준 다 많긴 했는데 그래서 불만 없고 소통빈도나 이런 거에 크게 신경써본 적이 없음

많이 와주니까 좋긴하지만

[익인1]

본문다받음
나도2세대파다가 지금본진 돌덕질하는데 짱똑

[익인2]

나도.. 사실 비하인드나 컨텐츠 떠도 잘 안봄
걍 오로지 새앨범이랑 무대랑 오프만 관심있음

[익인3]

ㅇㅈ 컨텐츠는 오히려 볼 거 많다고 느껴지고, 소통은 내가 귀찮아해서 별 불만없음. 본업 못 하거나 자기관리 못 하는 거만 신경쓰임. (물론 최애 둘다 잘함)

[글쓴이]

다들 똑같은 생각이라 신기하다
댓글도 다 받음
어차피 최애가 다 잘하고 무대 위주 오프로만 관심 있는데 부족하거나 적어서 힘들었던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