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 이런 컨텐츠에 대한 욕심이나 불만은 별로 없어
갠스케야 당연히 최애 있음 좋긴 하지
근데 볼 거 없다고 힘들어본 적이 딱히 없음
그때 그시절엔 저런 게 별로 없었어서 그거에 익숙함
대신 방송을 더 자주 타긴했지만 원래 나 요즘 티비 잘 안 봐서 그것도 걍 그러려니.. 음방은 어차피 길든 짧든 하긴하고 콘서트 같은 거 하러가면 보러갈 수 있고
소통도 내가 잡는 돌들은 최애기준 다 많긴 했는데 그래서 불만 없고 소통빈도나 이런 거에 크게 신경써본 적이 없음
많이 와주니까 좋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