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4 09.21 21:112398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61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8 0:521127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2 1:06219 1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75 0
 
혹시 뮤비 다운 안받은 하루 없겠징 ? 5 09.08 11:05 64 0
❗️11:00시 기준 이용자수 -867 차이❗️(좁혀짐!!) 8 09.08 11:03 152 0
이용자수 차이 줄었다 3 09.08 11:02 70 0
좁혔다 3 09.08 11:02 52 0
지금 진짜 난리났다 4 09.08 11:00 357 0
와 일어나자마자 다운 받고 왔다 2 09.08 10:59 43 0
데멀 vs 쁘멀 9 09.08 10:52 152 0
9월7일 일간 1위 진짜 탐난다 5 09.08 10:49 168 0
장터 데니멀즈 필끼 댈구 해줄사람,,,1 09.08 10:45 38 0
나 덕질하면서 음원다운까지 하는거 처음이야ㅋㅋㅋㅋㅋ 5 09.08 10:43 106 0
하루들! 애들 팬싸 마지막 일 때는 1 09.08 10:25 174 0
마플 폼림 vs 랜덤 6 09.08 10:25 148 0
연말에 고척돔에서 콘서트해??? 3 09.08 10:18 267 0
다운총공 영끌해야 돼 다들 6 09.08 10:12 93 2
❗️10:00시 기준 이용자수 -992명 차이❗️ 6 09.08 10:10 171 0
10시에도 스밍확인 부탁해용🍀 1 09.08 10:08 21 0
팝업 첫시간대 6 09.08 10:08 133 0
장터 사운드웨이브 미공포 교환 구해여! 09.08 09:58 69 0
장터 데니멀즈 방이 대리구매 원합니당 4 09.08 09:47 77 0
다시한번 느낀다.. 선예매 막콘 치열했구나 2 09.08 09:36 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0 ~ 9/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