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3

그남자1 사랑빛친구/그남자2 캐스퍼



 
익인1
요약 잘했네 공부 좀 했나봐? ㅋㅋ
11일 전
익인2
중간중간 먹는 얘기 짱마니함ㅋㅋㅋㅋㅋㅋ바부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55 09.18 16:2815501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70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5 09.18 11:565752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448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8 09.18 17:272203 2
 
홈마는 자기가 돈 버는 사람이 많아 용돈 받는 사람이 많아?53 09.10 16:13 409 0
내이름은 가브리엘 개웃기닼ㅋㅋㅋㄱ홍진경편ㅋㅋㅋㅋ3 09.10 16:13 33 0
정보/소식 檢,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슈가 약식기소9 09.10 16:12 434 0
마플 누가 음원 순위가 낮길래 사재기 세대플이야??3 09.10 16:12 262 0
마플 투어만 돌려서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거기다가 노래까지 구려봐 진짜 최악 그 자체임 09.10 16:11 56 0
슴 포로모 거의 다 돌림41 09.10 16:11 1734 0
정보/소식 檢,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27 09.10 16:11 2023 0
마플 내돌은 이대로 가면 이번이 마지막 완전체 계약일 듯..ㅎ1 09.10 16:10 112 0
마플 병크 나면 왜 팬들 다 떨어져 나가?10 09.10 16:10 130 0
마플 ㅂㅌ팬들 꾸역꾸역 걔네만 했겠냐고 이러네ㅋㅋㅋㅋ3 09.10 16:10 124 0
빠더너스 기다리며 보는데 마크랑 원필편이 제일 재밌다2 09.10 16:09 165 0
광야119 올릴 때 다 다른 계정 트윗 하나로 올려도 됨? 09.10 16:09 25 0
위시 이번주 음방 돌아??7 09.10 16:09 215 0
원빈이 mbti에 의문을 가지지 말라7 09.10 16:09 278 1
유우시님 잘먹어?10 09.10 16:08 317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집단마약' 유명 BJ 구속영장 신청…10여명 수사 09.10 16:07 416 0
마플 성적이 안나오는거면 방향을 트는게 맞지않나6 09.10 16:07 194 0
이리우 너 춤짱이면서 왜 애드립까지 치냐고5 09.10 16:07 97 0
근데 아이돌 기록들 다 3세대이긴하다4 09.10 16:07 219 0
마플 참 신기해.. 1 09.10 16:07 1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