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중갔는데 거기서 오래 일한 스텝들이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고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고 계속 앞에 나와서 서 있으라고 했대 그리고 와인도 줬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 옛날에 백현이 음방 스텝이랑 장난도 치고 하는 후기 많이 봤었거든
그리고 캐스퍼는 페이도 안받고 친구 잘되라고 몇배는 더 부서져라 춤춘다고...백현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 스페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