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새로 들어간 동아리 회식에서 사람들이 너 ㅇㅇ닮았다 이래서 아ㅎㅎ:: 하는데 좀 여왕벌 느낌의 선배가 표정 굳히면서 정색하더니 아~ 나 ㅇㅇ이 좋아하는데. 이래서 나만 머쓱해지고 좀 상처받음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