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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1 09.16 19:00174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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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내가 민감한건가..5 09.15 23:26 151 0
다나카~인줄 알았는데 09.15 23:26 19 0
마플 방탄 쪽은 내가 봤을때 번역계 넴드 쪽에 프락치가 꽤 섞여있어16 09.15 23:26 344 0
오티피 잡고 싶은데 못정해서 계정 못 굴리는중 5 09.15 23:25 69 0
보넥대 요즘세대 느낌 안나는거 이 이유같음3 09.15 23:25 174 0
박제형 진짜 미쳤다5 09.15 23:24 258 0
마플 언플 이렇게 티나게 하는 곳도 없을거다 09.15 23:2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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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자컨 보다가 명재현 이부분 얼굴 너무 귀여움5 09.15 23:23 233 1
아 딱대에서 문상훈이 영케이 토롸노 놀리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5 23:23 124 0
정국 Hate you 왜 이렇게 좋아?6 09.15 23:23 187 0
나영석씨 이광수 도경수 이영지 셋 데리고 예능좀 만들어줘요3 09.15 23:22 121 0
와 나 이거 꼭 갖을랰ㅋㅋ ㅈㅇ 도영13 09.15 23:22 5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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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하이브는 더 맞아야돼1 09.15 23:22 51 1
나 라이즈 우는 모습보다 더 눈물났던 거 있었는데 성찬이 멘트...6 09.15 23:22 56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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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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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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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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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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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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