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85 11.04 09:2545930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126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2 11.04 14:1610982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190 41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63 11.04 14:481681 0
 
마플 엠넷은 진짜 싸이코임1 10.31 23:09 109 0
히게단 니치죠 너무 좋음 10.31 23:08 18 0
OnAir 템페스트 응원하던 두 팀 중 하나인데 10.31 23:08 61 0
요새 알바 잡기가 왤케 힘드냐 10.31 23:08 55 0
OnAir 돌싱 개웃기다 10.31 23:08 69 0
피크민 포켓몬 느낌이야????2 10.31 23:08 44 0
엠카 멍또캣 폴라떴다20 10.31 23:08 729 8
OnAir 엥? 템 탈락이라고? 10.31 23:07 62 0
OnAir 로투킹 콘서트에 탈락팀은 안부름???16 10.31 23:07 267 0
2024 Mama 대상 최종 예측 79 10.31 23:07 2377 1
OnAir 아이고 웃는 게 더 마음 아픈데 10.31 23:07 38 0
정보/소식 지드래곤 power 지니 1위 등극4 10.31 23:06 258 1
요즘 내 최애 키알 많이 울려서 좋음 10.31 23:06 35 0
해찬이가 컵 깼다고 나한테 사과할 때 캐당황함;3 10.31 23:06 670 2
이영지랑 씨엔블루 뭔가 톤 잘 맞는 듯3 10.31 23:06 83 0
OnAir 아씨 60점 차이 미쳤다 10.31 23:06 27 0
OnAir 벌써부터 울지마.. 10.31 23:06 27 0
OnAir 적어도 스태프 손에 좌우되는 무대장치는2 10.31 23:06 113 0
더보이즈 이번 안무 역대급이야 스춤 개좋음2 10.31 23:05 50 0
OnAir 헐 60점 차이... 10.31 23:0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02 ~ 11/5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