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현실이입되니까 현실 남사친 생각나서 깸...

걍 한마리 짐승처럼 보이는데ㅠㅋㅋㅋㅋ

대단하고 엄청난 서사 만드는거 아닌 이상 이해하기힘든듯



 
익인1
한마리 짐승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78 11.02 09:5857799 6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218 11.02 12:066270 0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95 11.02 17:286753 2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133 11.02 13:2319293 3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131 11.02 14:1018833 2
 
OnAir 하 아무리 그래도 샵을 안가냐고… 20:53 42 0
OnAir 다림차림 갑자기 사이 넘 급 좋아진거 아님...?1 20:50 91 0
정숙한세일즈 정년이 지옥판사 다 너무 재밌다..1 20:49 34 0
OnAir 태웅이 맘이 다림이로 바뀔 가능성은 없나 20:46 47 0
OnAir 다림이 스며들었네.. 20:43 37 0
마플 양혜지 배우 연기 원래 이렇게 못하는 편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7 20:41 183 0
OnAir 서강주 좀 찌.질한데 귀여움.. 20:39 44 0
OnAir 지금 틀었는데 남주 술취한거야?2 20:39 69 0
마플 넷플릭스 아무리 할인 많이 해준대도 보고싶은 게 없네7 20:38 64 0
22살 손예진과 26살 김하늘14 20:32 1325 0
OnAir 김정현이 연길 잘하긴 한다2 20:30 161 0
지옥판사 19세 아니지??5 20:29 91 0
어제 정년이 앞에 놓쳤는데4 20:28 92 0
지옥판사 열린결말이지? ㅅㅍㅈㅇ1 20:28 69 0
열혈사제에 박신혜 특출하면 재밌겠다4 20:25 262 0
OnAir 다림아.. 등짝 한대만 맞자 20:22 50 0
해리포터 안 본 눈2 20:17 93 0
마플 정년이 부용이 뺀거 까지는 이해하는데4 20:16 140 0
OnAir 저 시절엔 무조건 교문에서 걸리는 길이 ㅋㅋㅋ 20:16 31 0
OnAir 저랬던 시절이 있었네 20:1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6 ~ 11/3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