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10
일어나서 봤오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기여워 ㅠㅠ
12일 전
익인2
나도 아까 봤엌ㅋㅋ 짱귀탱
12일 전
익인3
약속지키러 왔어ㅠㅠㅠ 넘 귀요미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14 10:5217277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486 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6 15:24925 0
 
렌데즈바우즈 진짜 좋음2 09.08 14:18 71 0
인터파크 홀딩 대체 09.08 14:18 107 0
대휘도 인싸인 건 알았지만 09.08 14:17 154 0
김운학 아직 아기맞다3 09.08 14:16 73 0
근데 보통 전원 재계약하면 그룹 사이가 좋은건가?18 09.08 14:16 537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완료)혹시 킹키 로터리 할인권 필요한 호떡 9 09.08 14:16 224 0
이중엽 그래도 나쁜사람 같지는 않은게4 09.08 14:16 206 0
우리 예찬이가 왜이리 별사탕이야.. 09.08 14:15 59 0
SNL 약자만 풍자하는 개그 이제 안하는것 같던데11 09.08 14:14 786 0
밥먹으면서 고잉보는데 이번주거 개재밋네??1 09.08 14:13 61 0
윈터 인스타 느낌좋아1 09.08 14:13 250 1
정보/소식 방탄 음정팀 복귀+슈가 관련 공지53 09.08 14:13 2815 15
외국멤들도 추석때 스케줄 없으면 자기 집 가렸나?9 09.08 14:12 137 0
김종국 몸이랑 음색이 너무 매치가 안되는듯 ㅋㅋ1 09.08 14:12 64 0
내 요즘 최애 공통점 있나3 09.08 14:12 127 0
보플 지금 보는거 어때?21 09.08 14:11 321 0
아이돌이 시골 가는 자컨20 09.08 14:10 468 0
4년전에 간잽한돌 입덕햇다 ...1 09.08 14:09 80 0
하루종일 연준이 티저를 봄2 09.08 14:09 102 0
마플 어떤 기레기가 황재균 관련 이상한 기사 막 뿌리던데2 09.08 14:09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