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안나오는 소속사 행보에 질려버림...저기 계속 있는 이상 내 배우는 연기자로서 발전도 없고 퇴보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정병와서 탈덕함
자료 싹 지우고 정리하니까 너무 시원하다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