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8 09.16 13:224222 28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35 09.16 16:205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9 09.16 13:01183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4 09.16 19:18339 14
제로베이스원(8) 멤버들 티니핑 캐릭터 닮은거 골라봄 27 09.16 16:02503 1
 
우리 애들 mz스러운 사진 주라..💙 1 3:42 32 0
토롯코 있을까? 1 3:01 126 0
장터 중콘 막콘 동행 구해요 🥹🥹 2:28 55 0
장터 중콘 8구역 맨뒷열 양도 받을 콕? 3 2:25 81 0
살롱 드 하리보즈 기다림 영원히 3 2:11 52 0
장터 첫콘 vip 11구역 원가양도해 1:55 89 0
장터 막콘 vip 양도해 1:06 232 0
동행 구한콕들아 밥도 같이 먹어??? 4 1:02 196 0
애들 몇시쯤 입국이야? 1 0:48 297 0
토롯코 돌거면 5 0:38 307 0
틈새 뿌서먹고있는데 너무 매워 3 0:35 75 0
어라 올영 9 0:21 360 3
피뎁있잖아 4 0:20 194 0
장터 첫콘 플로어 > 중콘 플로어 교환할 콕 0:04 58 0
장터 중콘 1층 일반석 양도받을 콕 있어???? 4 09.16 23:50 193 0
규빈이 진짜 왕발강아지 같다 5 09.16 23:45 87 0
타팬분이 써주신 건욱이 후기 8 09.16 23:28 264 0
매튜 출국날 팬아트가 쏟아진다 11 09.16 23:12 145 0
다들 콘서트 어디서 양도받아? 16 09.16 23:08 288 0
제로즈존 가고 엠디사는 콕들 몇시에 도착예정이야? 7 09.16 23:02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