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9 09.28 14:446826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36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138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8 18:53785 0
 
지켜냈다는 성취감..... 09.08 13:18 32 0
일간 1위다 1 09.08 13:18 78 0
지켜냈다 ㅠㅠ 1 09.08 13:17 37 0
헐 일간 1위인건가 19 09.08 13:16 652 0
멜론만 빤히 보는 사람… 5 09.08 13:15 61 0
돈이 바시티 입혀줬어! 3 09.08 13:12 224 0
이번 케이프 산거 대만족 9 09.08 13:03 317 0
엥 데식이들 뮤뱅 사전투표 누락이야??? 11 09.08 13:02 326 0
아 힐계고 윤도운 웃긴얘기아닌데? 언제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8 12:59 131 0
팀데이식스 티 후기 있남 ?? 1 09.08 12:58 73 0
근데 애들 사녹하고 잠을 인가에서 자는겨? ㅠㅠ 8 09.08 12:52 426 0
힐핑고 미친듯이 웃음나서 오랜만에 영상캡쳐함 6 09.08 12:51 173 0
집샵에서 시킨 플랫폼 앨범 아직도 안 왔는데 이거 맞나 09.08 12:49 23 0
여유있는 하루들 오프에서 앨범 더사자🥹🍀 09.08 12:48 54 0
어제 부모님,가족 관련 의외였던거 ㅋㅋ 3 09.08 12:47 413 0
장터 데니멀즈 돈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음 알려주라 😭😭 4 09.08 12:29 115 0
멜론 다운 완료🍀 4 09.08 12:26 59 0
혹시 티켓불출일자가 뭐야..? 7 09.08 12:26 276 0
굿즈 반팔티셔츠 허벌로 막 입는 하루들~ 수번 세탁후 상태어때? 3 09.08 12:17 152 0
정보/소식 유튜브뮤직 주간 인기 아티스트 1위🤍🤍 17 09.08 12:12 336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