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ISM X 박진영
— 포토이즘 (@photoism_kr) September 7, 2024
ARTIST FRAME OPEN !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
모두가 내 것이어야 해
포토이즘에서 박진영 프레임을 만나보세요 !
30주년 축하드립니다🎉… pic.twitter.com/hQRLzzgnHr
이유는 없어 내가 그냥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