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518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4 0:051016 10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4 09.16 22:44620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53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2 09.16 12:021268 1
 
라브뜨 안하다가 성찬이랑 눈마주침.. 미안.. 4:21 22 0
오ㅓ 세임키 중독성 미쳤따 3:31 12 0
하 진짜 하루종일 영상 콘서트 돌려보고있음 ㅠ 3:30 14 0
은석이 막콘 때 벌칙 걸려서 12 2:51 114 0
근데 은석이 진짜 7 2:49 83 1
뜨악 우리 첫팬콘 라앤리 보는데 벌써 앙콘 라앤리 기대돼 1 2:38 28 0
원키스 가사가 나를 울려 2 2:30 26 0
근데 이번 콘은 첫중막 셋 다 너무 좋았음 3 2:25 72 0
라이즈 보고싶어서 울고싶어 1 2:06 31 0
성찬님아 이것 뭐예요~?? 1:52 89 0
다들 앙콘 첫중막중에 언제가 제일좋았어? 18 1:41 191 0
또리비니 라방 보고싶다 12 1:27 113 0
라이즈가 콘서트를 다시 하는 그날까지 3 1:24 73 0
나는 은석이가 생각보다 더 귀엽게 생겼더라 9 1:21 138 2
라앤리 앙콘 썸네일 미리보기 6 1:18 197 3
나는 내가 눈물 없는 줄 알았거든? 1:16 23 0
설마 어제 원키스 떼창하다가 운 희주 있어??ㅋㅋㅋㅋㅋ 7 1:01 134 0
나 애들 눈물에 너무 약하다... 2 0:59 61 2
아무리생각해도 원키스 다같이 눈물터진게 진짜 라이즈답네ㅋㅋㅋ 4 0:43 152 0
내가 찍은 원빈이 볼 사람 7 0:29 19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