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5995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81 01.08 20:55714 0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5 01.08 15:19334 0
데이식스궁금한게있는데 다들 왜 나눔 좋아하는거야? 32 01.08 15:25991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32 01.08 22:20802 1
 
포토바인더 살말 고민인 하루가 있다면 7 09.09 11:36 117 0
아니 이거 뭐 거의 데니멀즈가 아니라 파산핑 .. 26 09.09 11:34 272 0
이번 주 안에만 사면 되겠지..? 2 09.09 11:29 136 0
쁘멀은 다 살건데 앉멀 …… 살말 ㅠ..? 22 09.09 11:28 195 0
악기 키링 사는 하루들아❗️ 7 09.09 11:28 180 0
다들 인형 어케사? 사용용도 보관용도 두개 ?? 14 09.09 11:25 211 0
하루들아 나 지금 데멀 돈이만 있는데 4 09.09 11:24 126 0
와 티켓배송 개싫다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 1 09.09 11:23 212 0
도운 최애인데 데멀은 필끼가 최애라 고민 8 09.09 11:21 183 0
다들 자작나무 샀어?? 12 09.09 11:21 222 0
콘서트가 다음주라니 3 09.09 11:20 62 0
팝업 비즈 뭐살까.. 6 09.09 11:19 113 0
굿즈 꼭사야한다하는 거있어? 데멀은 있다 13 09.09 11:18 186 0
더 살까봐 얼른 주문 해버렸다.. 2 09.09 11:17 57 0
와 뭐살지 고민해놓을걸 09.09 11:17 27 0
주문 나눠서 하면 4 09.09 11:16 83 0
내가 직장인이었다? 8 09.09 11:16 153 0
데멀 온라인 20 09.09 11:15 181 0
집샵 팬미 송장 안 뜬 하루 ..~? 5 09.09 11:13 65 0
팬미팅 굿즈 산것도 안왔는데 팝업 굿즈 사는 내가 ㄹㅈㄷ 1 09.09 11:1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