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제작진은 “최승효, 배석류에게 어색하지만 설레는 변화가 찾아온다”
“특히 최승효의 고백으로 배석류도 그에 대해 더욱 깊숙한 감정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