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1


[잡담] 토쿠리쿠 같이 데뷔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인스티즈

[잡담] 토쿠리쿠 같이 데뷔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인스티즈

너네가 너무 좋다



 
익인1
쿨벅쿨벅 윳벅윳벅 슴 문두드려줘서 감사 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넹 이름이 토쿠노 유우시
1개월 전
익인3
아리가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330 9:2514907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101 11.03 18:3420131 8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56 0:01903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3 11.03 18:381169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705 22
 
이수만, 박진영, 나영석 틱틱 부르면서 오직 '시혁님'2 11.02 03:10 703 0
마플 샤이니는 네이트판글 긁어온듯6 11.02 03:10 288 0
마플 하이브돌 다 싫은데 자꾸 나누는거 하이브돌팬임??7 11.02 03:09 155 0
마플 ㅇㅅㅌ 문건 제발 영원히 안풀렸으면 좋겠음14 11.02 03:09 351 0
마플 돈을 얼마나 먹었으면 기사가 안나냐 11.02 03:09 31 0
중소돌 팬들 특이 ㄹㅇ 웃기다니까ㅋㅋㅋㅋ 11.02 03:09 179 0
마플 하이브 악질인게 자기 회사 돌한테도 외모평가 자주 하나보네 11.02 03:09 54 0
내 인생 첫 티켓팅이다… 심장 떨려11 11.02 03:08 177 0
마플 엔터업계 진짜 좁다는데 하이브직원들 이직 이제 안되겠다 11.02 03:08 82 0
마플 문건 작성 지시하고 공유한 개 저씨들 회사 이름 뒤에 숨지말고 사퇴해.. 11.02 03:08 23 0
정보/소식 하이브 문서에 대한 업계 관계자 인스타3 11.02 03:08 1146 13
마플 몰랏는데 도경수 알엠 표절논란도 있었구나 26 11.02 03:07 625 4
마플 하이브 문건에서 제일 기분 나쁘고 싸패같은 부분10 11.02 03:06 499 1
C9, 울림, WM이 진짜 노래를 잘 뽑음10 11.02 03:06 216 0
마플 이때싶 내 돌도 한 먹이기 개 심한데 좀 그만했으면 싶음1 11.02 03:06 148 0
망했다… 이 시간에 누룽지오징어순대 봐버림11 11.02 03:05 99 0
후기 조금 늦은 도영콘 스탠딩 후기32 11.02 03:05 431 8
마플 이제 커뮤 까플 다 못믿음4 11.02 03:05 118 0
마플 아일릿은 회생 가능할까?25 11.02 03:05 636 0
마플 ㅂㅌ 멤버들이 한 먹는게 웃긴게 11.02 03:05 1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30 ~ 11/4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