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어제 N걸스데이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2️⃣5️⃣년에도 평큥할 쿠야 모여라!💖 73 0:00420 7
백현 HAPPY 2024 BAEKHYUNOTE 💖 37 12.31 21:52720 31
백현 너무 감동이야… 22 12.31 09:361054 3
백현 큥모닝🐶💝 11 12.31 07:1732 0
백현쿠야들 올해도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 9 12.31 23:4439 0
 
우린 이제 뭐다? 스밍만 잘하면 된다~><🍍🥹🫶 4 09.10 21:46 21 0
나 지짜 거짓말 안 치고 1 09.10 21:46 37 0
정보/소식 SOHU Korea 트위터에 백현이💖 1 09.10 21:45 38 0
쿠야들아 나 이제 왔는데 오늘 투표할거 뭐있지?ㅠㅠㅠㅠ 6 09.10 21:45 23 0
이제 당당하게 초동이라 외칠수있다 2 09.10 21:44 58 0
우리 오늘도 10시에 스밍 총공이야? 1 09.10 21:43 30 0
히히 공부 하다가 딴짓할 이유가 생김 1 09.10 21:42 10 0
스밍 돌려라 돌려~! 4 09.10 21:42 11 0
오늘 메이크스타꺼 앨범 온거 까고있었는데 1 09.10 21:40 24 0
우리 아직 내일이랑 모레도 남아써 2 09.10 21:39 21 0
그...난 솔직히 예상했어 'ㅅ'...... 1 09.10 21:39 91 0
바부들 많이 참구 있었고만! 2 09.10 21:37 31 0
아 진짜 착착 성장한게 미치게함 3 09.10 21:37 28 0
앨범 이제 보내주라 2 09.10 21:34 29 0
쿠야들아 백현이 앨범 이렇게 잘팔줄알았오?! 12 09.10 21:34 163 0
모야 나 지금 야근하고 왔는데 이제 외쳐도 돼??????? 3 09.10 21:33 42 0
배켜니도 우리도 너무너무 고생했다🫂 1 09.10 21:28 12 0
트리플 밀리언셀러다.. 3 09.10 21:26 54 0
잠시 마음이 부자가 되어서… 5 09.10 21:23 50 0
백마 글 보고 울컥함.. 🥹 3 09.10 21:2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