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 이런 거 다 빼고 진짜 현실적으로 그린 드라마
남주는 오랫동안 아이돌 꿈을 키워왔는데 소속사에 여러 번 오디션을 보지만 여러 번 떨어짐.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본 소속사 오디션에서 기적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중소 소속사에 들어가게 됨.
근데 거기서도 연습생끼리 경쟁도 치열하고 서로 하하 호호 친하게 지내지만 거기서도 데뷔조에 들어가기 위해서
여러 견제와 질투가 오고 감. 이런 힘든 시기를 친한 팀원 동생 형들과 같이 견디고 연습한 결과
연습생 n 년 만에 데뷔함. 근데 데뷔를 하고도 연예계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있고 조금만 잘못해도 선배들한테 찍히고
사과하고 사회면 병크로 나락 가는 선배 아이돌들도 많이 보게 되면서 힘들어함. 안 그래도 성적이 안 좋은 와중에
같은 팀 n 멤버가 과거 논란이 터지고 탈퇴를 하게 됨. 진짜 위기가 오게 되고 소속사 대표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사실상 마지막 앨범을 준비하는데 이 앨범이 갑자기 해외에서도 엄청 반응이 오고 평생 못하던 음방 1위까지 하게됨.
반응이 좋아서 해체위기였던 팀도 계속 유지되고 그 이후에 나온 앨범도 다 히트치고 대박을치면서 엄청난 인기 아이돌에 올라가게되고 끝에 아이돌로서 엄청 큰 성공을 이루면서 드라마가 끝나는거
ㄹㅇ 이런 스토리로 아이돌 드라마 만들면 재밌을것 같지않냐 돌잘알 작가가 제대로 각잡고 쓰면 제대로 된거 나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