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제일 예쁜 거 딱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익인1
비가그친거리? 요거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2
난 2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3
나 매지컬스타 저걸로 앞마당 뒷마당 다 사놓으려곸ㅋㅋㅋㅋㅋㅋㅋ 섭종되기전에 예븐거 다 사놔야지
8일 전
익인3
쓰니야 너 설마.. 이제 시작한거야?
8일 전
글쓴이
진짜 섭종된대??? 나 시작한지 4일 됐는데 이제야 중독됐는데 섭종이란 말 듣고 진짜 세상이 무너졌어ㅠ
8일 전
익인3
응.. 11월에 섭종 확정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프라인 앱 출시해준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나도 떨고있어...
8일 전
글쓴이
오프라인 앱 출시라는게 폰이 아니라 닌텐도로 해야 되는 거지?? 나 닌텐도 없는데ㅠㅠ
8일 전
익인3
아니 그것도 모바일용인건 맞아! 근데 지금 게임 주민들이랑 아이템 이런거 다 고대로 갖다 쓸수있을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일단 폰에서 할수 있는건 맞아!
8일 전
글쓴이
3에게
헐 다행이다ㅠㅠㅠㅠㅠ 근데 보니까 뭐 친구 없이 혼자 하는 걸로 한다던데... 왜 그러지ㅠ 아이템 모아놓은 것도 없어지면 무슨 소용이야...
근데 섭종돼도 앱 접속은 가능한 거 맞아?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니깤ㅋㅋ 전조증상도 없이 갑자기 섭종한다 그래서 나도 충격먹었어... 섭종되면 포켐 앱은 더이상 접속못하고 새로운 앱 출시한다니까 거기로 접속하면 될듯 지금 포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뭐 연동되게끔 해준다는데 정확한 공지는 10월에 뜬다니까 기다려봐야지ㅠㅠㅠㅠ 친구들 사라지는거 너무 슬퍼 혼자 하면 너무 쓸쓸할꺼같아ㅠㅠㅠㅠ 나 여기 도우미플랜 3년 결제했는데 하...

8일 전
글쓴이
3에게
헐.... 섭종하면 앱 접속도 아예 안 되는 거야...? 진짜 오바ㅜㅜㅜㅜ 나도 벌써 쓸쓸해ㅠㅠㅠㅠ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응 포켐 앱은 끝이라고 봐야지 그니까 그전에 예쁘다 싶은 아이템들 전부 구매해둬! 나중에 새로운 앱 나왔을때 아이템 연동될수 있으니까!

8일 전
글쓴이
3에게
그래야겠다ㅠㅠㅠ 근데 진짜 미안한데 혹시 캐릭터 헤어나 얼굴 어디서 바꾸는지 알아???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서ㅜㅜ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설정에 캐릭터변경 이거 누르면 돼! 설정버튼은 오른쪽 하단 다이어리 위에 동그라미 안에 네모 4개 들어있는 아이콘 누르면 나와!

8일 전
글쓴이
3에게
진짜 고마워!!! 근데 이거 캐릭터 헤어는 아무 때나 살 수 없고 복원 뜰 때만 구매 가능한거지?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응 기본 헤어는 설정-캐릭터변경에서 바꿀수 있고 골드로 제작 가능한 의류는 제작 아이콘 눌러서 들어가면 볼수있어! 그리고 쓰니가 말하는 유료헤어템은 복원 뜨거나 기간한정이라고 새로운 아이템 뜨면 그때 살수있음!

8일 전
글쓴이
3에게
아ㅠㅠㅠㅠ 알려줘서 진짜 고마워! 좋은 주말 보내~~

8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응 나도 지금 정원이벤트때문에 접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도 행복한 주말 보내!

8일 전
글쓴이
3에게
🖤

8일 전
익인4
난 올벚나무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5
비가 그친 거리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6
마지막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7
비가그친거리가 인테리어랑 제일 어울린다
8일 전
익인7
엥 섭종함?? 나 여따 현질했었는데
8일 전
글쓴이
응 섭종한대ㅜㅜ 내 세상이 무너짐 난 왜 이제야 이걸 시작했을까
8일 전
익인8
난 올벚나무..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8일 전
익인9
와 다 예쁜데 취향따라 갈릴 듯...
8일 전
글쓴이
그래서 나도 혼자 못 고르겠더라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OnAir 와 채영이랑 쯔위 라이브 이렇게 잘했다고?? 09.16 22:23 68 0
마플 백현 실내흡연 뭐야...2 09.16 22:23 265 0
정보/소식 방시혁 "'그 자리'에 올라야 알 수 있는 것, 박진영 자리에서 깨달아"('딴따라 JY..11 09.16 22:23 448 0
헐 라이즈 코디 이뻤네6 09.16 22:23 533 2
마플 근데 요즘 아이돌들 왜 사과를 소속사가해??4 09.16 22:22 74 0
마플 그 일본 우익 연예인 누구지..? 6 09.16 22:22 71 0
현재님 보고싶어요1 09.16 22:22 28 0
OnAir 나연 뻥안치고 24-25살같음 09.16 22:22 39 0
OnAir 채영 이미지가 살짝 퇴폐미? 있는 거 맞나??4 09.16 22:22 77 0
마플 현주 ㅈㅅ시도 했을 때 동생 초등학생이었음3 09.16 22:22 193 0
OnAir 상큼하다ㅋㅋㅋㅋㅋㅋ 09.16 22:22 21 0
라이즈 가방 예쁘다 1 09.16 22:21 99 0
마플 남자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고 갑니다..5 09.16 22:21 197 0
OnAir 트와 무대에도 박진영 나와,,?12 09.16 22:21 153 0
아니 디오 목소리 좋은건 알았는데7 09.16 22:21 124 0
마플 현주 보고싶다 09.16 22:21 77 0
근데 이나은은 지인이 장르불문하고 다 있네52 09.16 22:21 3015 0
마플 아 근데 다 좋은데 지금 플 얘기하는거 다 마플 아님??? 09.16 22:21 33 0
OnAir 근데 손에 응원봉 저거 탐난다 개편해보여 09.16 22:21 18 0
내 이상형 이해찬 같은 사람임..5 09.16 22:21 99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