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프로 하나도 안보고 이름만 아는 사람인데

뭔가 이름만 듣고 이미지가 어떨지 궁예하면

나는솔로=진짜 솔로인 사람이 커플 찾으려 나오는 프로같음 무난한 느낌

환승연애=이름만 들어도 위험한 느낌이 들음 출연자들중 울고 불고 사건 사고가 많을듯한

솔로지옥=역시 이름만보면 위험.. 커플들 사이에 몇몇은 이어지지 못하고 솔로여서 솔로지옥이지 않을까

하트시그널=제일 무난한 느낌인것같음. 뭔가 20대초 풋풋한 남성 여성 출연자들에 소개팅 프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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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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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무난한 느낌이라는거 빼고는 맞는듯 나솔이 저중에서 제일 마라맛이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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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앜ㅋㅋㅋㅋㅋㅋ 제일 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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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는 맞는거같음 ㅋㅋㅋㅋ 결혼할 사람을 찾으러 오는 프로 ㅋㅋㅋㅋ 매회마다 빌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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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랑 핱시는 맞고,
나는솔로 = 연프중 가장 자극적, 빌런보는 맛으로봄..날것의맛
솔로지옥 = 얼굴이랑 몸매가 핫한 남녀들의 모임 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