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인가 한페될 투표 완❣️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5 11.30 04:234889 3
데이식스본인표출이번 클콘 나눔할때 넣어줄 띠부띠부 방이 버전.. 귀엽지 하루들!!!! 35 11.30 11:511126 2
데이식스/OnAir헐 우리 상 2개 탔다 21 11.30 18:0660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동행 구해서 콘서트가? 16 11.30 16:09356 0
데이식스투표한 하루들 수고했다!!! 15 11.30 18:0786 0
 
알림이 뭐가 붕붕 울린다 했더닠ㅋㅋㅋㅋ 1 09.09 20:27 44 0
도운이 성격을 아니까 09.09 20:27 103 0
왜저렇게 미안해하는거야 후에에ㅔㅔ엥유ㅠㅠㅠㅠ 09.09 20:27 41 0
도운이 한번 올 때마다 임팩트 겁나 세네 1 09.09 20:26 62 0
가나지 이제 표현 엄청 잘하면서!!! 1 09.09 20:26 45 0
버블 가입하자마자 5 09.09 20:25 134 0
미안해 금지 절대 금지 5 09.09 20:25 107 0
아 윤도운 상상가게 자세하게 말해주지마 1 09.09 20:25 52 0
ㅋㅋㅋㅋ 겸두니 09.09 20:25 8 0
도운이 잠만 잘 자면 좋겠다🥹 09.09 20:25 12 0
하 겨토크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옴... 09.09 20:24 34 0
다 털고 데헷 이러는거 09.09 20:24 15 0
아뉘 근황까지 듣게 될 줄은 몰랐는데.. 09.09 20:23 22 0
아 그민페 너무 싹바가지 없어 9 09.09 20:23 334 0
도운이가 늘 겨를 가린 이유가 있었구나 3 09.09 20:23 201 0
콘서트 때 또 유교보이로 오겠네 09.09 20:23 17 0
아닠ㅋㅋㅋㅋㅋㅋ 안 밀 때는 그렇게 철통방어면서 09.09 20:23 34 0
또 털 날린다… 1 09.09 20:23 19 0
지금은 또 자랐어가 개웃김 어디까지 알려줄건데요ㅠ 1 09.09 20:23 29 0
보톡스와 레이저에 이어 겨밍아웃까지....(?) 09.09 20:23 13 0
처음이전42943043143243343443543643743814394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오늘 원필이 왜이렇게 무리했어 1
2La콘 혼자갈까!!!! 1
3 김원필 오늘 얼굴 좀 초면이야...... 6
4 여.. 영현아.. 2
5끼루인데용.. 평데평마랑 같이 쓰는 그 4글자 단어 머였죠..? 13
6 아니 강영현이 오늘 왜이러는건데 3
7 아 오늘 원필이 왤케 설레냐 4
8 원필이 앞머리 시스루뱅 생각나 4
 
 
1 뉴진스들 인사 바뀐거 너무 속상함 10
2 대상 받으니까 어깨 올라갔네 초심 잃음? 17
3 정보/소식 카디비 올영 마스크팩 바이럴이래 (증거ㅇ) 11
4 아이들 대상소감때 현장서도 가수들도 울고 그랫네 6
5 라이즈는 'RIIZE' 이 로고플레이를 잘하는거같음 간지남 4
6 오늘 근데 멜뮤에 ㄹㅇㅈ팬들 짱 많았음 2
7 오늘 카리나 울긴 울었음 4
8 누가 아이브 키 순 물어보면 이사진 주면 되겠다
9 원빈이 가수석에서 열창 4
10 리즈 ㄹㅇ 로판 한 편 뚝딱이다 10
11 나무위키 바로 바뀜ㅌㅋㅋㅋㅋ3
12 정리글 (퍼옴) 어쩌면 뉴진스 이미지 타격없는 이유25
13 12월 빠른 최애 선점12
14 근데 아이들 무대 직전에 재계약하자고 했대??
15 ㅋㅋㅋ아까 성한빈 라방웃겼던거
16 대중들한테는 올해 마마 말고 기억에 남는 시상식이 없음8
17 레벨도 재계약3
18 윈터 입꼬리 내려가는거 봐4
19 아이들도 진짜 중소의 기적이구먼 대상이라니..
20 오늘 보고 놀란 사실 아이들 1년에 투어랑 앨범 2장으로 1500억 벎1
1 4년차 쇼핑몰 사장인데 개꿀팁 알려주고감 10
2 나 지금 홈리스 상태거든?? 진짜 민달팽이ㅇㅇ 8
3 이거 딱 내 눈인데 남들이 봐도 이렇게 짝눈인 거 보일까?🥹 하 스트레스 받아🤦‍♀️ 5
4 200만원으로 갈수있는 해외여행 추천 해주라 3
5 얘들아 그럼 영화 불한당 <<< 이거는 비엘 느낌 쎄게 들어가있는 영.. 22
6 머리만 아이돌 머리함 40 16
7 오쏘뮬같은 액상 비타민 먹는 사람?? 맨날 먹어? 7
8 나 왜 인스타 삭제 버튼 없어???
9 병원에서 일하고있지만 이건 좀 공감간닼ㅋㅋ
10 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 자기 닮은사람 싫어하나봐 3
11 이거 어떻게 생각함? 11
12 노페 눕시 둘중 하나 골라주라 111 222
13 25살의 자신을 만난다면 뭐라해주고 싶어? 14
14 기영이숯불치킨 맛있다....? 1
15 나 츄리닝 원피스? 편한 원피스 사고싶어서 골랐는데 둘중 뭐가 더 이쁜것같아? 4
16 성형 다이어트 말고 예뻐지는 방법 뭐 있을까 15
17 오늘 마른 친구랑 뷔페 같이 갔는데 왜 살 안찌는지 알겠더라
18 너넨 겨울에 어떤 치마 입어?? 1
19 상경한 지방러들아 1
20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게 맞는듯ㅋㅋㅋ나 같은 팀 동기 있는데
1 이게 맞나 싶은 한국인들 폭설 속 출근 현황.jpg 12
2 나무위키)뉴진스 현재 소속 21
3 미국 역대급 반전 가정주부 실종사건 7
4 내가 어떤 오덕을 긁은것갓은데 어떻함.. 1
5 블라)월급 2000만원 남편 게임중독 41
6 북한 떡볶이, 부대찌개 판매 금지 17
7 SNL 시즌 7이 되어버린 오늘자 이진혁 팬싸인회 현장 1
8 애착선반에서 자는 골든리트리버 5
9 나에게는 10시 30분 쯤에 찾아오는 잠의 요정이 있다 5
10 [망그러진곰] 밤에 몰래 라면 뿌셔먹어 본 경험 있어 없어 ~ 3
11 냉커피 만드는 법.gif 1
12 약과에 미친 사람이 정리한 약과 맛집 모음 1
13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 유명 셰프였다…논란 후 SNS 비공개로 9
14 의외로 호불호 끝판왕인 음식 11
15 PC방도 당구장처럼 망한다 1
16 상사로 만나면 ㄹㅇ 개빡셀 것 같은 배우 원탑은? 7
17 동덕여대 시위 반대한다는 미달이 (김성은) 인스타스토리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