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713 20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8 12.27 23:041149 1
제로베이스원(8) 하오님이 왜 또 잘생기셨지 ♡♡ 33 12.27 16:561527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ㅇㅇㅌㅈ ㅇㅇsbn과 Ice On My Teeth 챌린지 29 12.27 21:12279 22
제로베이스원(8) 빵이즈 의상 쌍둥이 같다 24 12.27 22:16268 2
 
하오랑 유진이 먹다가 규빈이 넘겨준거 저거 망고야? 5 09.08 18:11 185 0
태래가 나의 햇살이야🥹 9 09.08 18:11 50 0
애들 오스트 촬영뮤비?도 나왔넹 09.08 18:11 36 0
헐 오스트 개좋음 09.08 18:10 16 0
오늘 너무 행복하다 1 09.08 18:09 29 0
롭이어 토빈이 셀카 왔다 6 09.08 18:08 50 1
오스트 매튜 부분 너무 좋잖아ㅠㅠ 9 09.08 18:08 57 0
아니 규빈이 케이크랑 한참 떨어져있었는데 강풍 쏨 3 09.08 18:08 110 0
한빈이 플챗 사진 대박.. 11 09.08 18:07 106 0
그래도 담주버티면 아육대랑 콘서트임 2 09.08 18:07 71 0
ost 진짜 좋다 2 09.08 18:05 48 0
ost 공개됐던 부분 풀버전에서 들으니까 겁나 벅찬다 1 09.08 18:04 22 0
태래 오스트 나왔다는 댓글 보고 말하고싶어서 입 간질간질한 강아디된거 본사람ㅋㅋ.. 3 09.08 18:04 53 0
우리 ost 포함된 스밍목록 나온거 있어? 5 09.08 18:03 91 0
ost 하트 누르고 오자 4 09.08 18:00 45 0
OnAir 팬싸 6시 맞아? 5 09.08 17:59 337 0
라방이라니…! 2 09.08 17:54 62 0
6시 팬싸 아니었어??? 5 09.08 17:54 391 0
길게 해줘 라방 4 09.08 17:53 82 0
라방한다!!! 09.08 17:5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