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10

[잡담] 데식 리스너도 투표 완 | 인스티즈

한페될 앵콜 너무 보고싶우



 
익인1
ㅠㅠ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2
고마워!! 사랑해!!! 🍀🥹
1개월 전
익인3
감사합니다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너무 고맙다ㅠㅠㅜ
1개월 전
익인5
너무 감사해요 ㅜㅜ🍀🍀
1개월 전
익인6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7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8
진짜최고…🍀
1개월 전
익인9
감사합니다ㅠㅠㅠ🍀🍀🍀🍀🥹
1개월 전
익인10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11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2
아아아앙 너무 고마워요
1개월 전
익인13
감사해요ㅠㅠㅠ🍀🍀🍀🍀
1개월 전
익인14
고마워오ㅠㅠㅍ
1개월 전
익인15
우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6
나도 리스너인데 한페될 라이브 보고싶어서 투표함 !>.<
1개월 전
익인17
감사합니다ㅠㅠㅠ
1개월 전
익인18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복 많이 받으세요
1개월 전
익인19
으엉 ㅠㅠㅜㅜㅜ 감사합니다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72 11.03 13:5527358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2 11.03 13:006661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07 11.03 10:0332672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7 11.03 20:101285 18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03 11:106215 40
 
사랑한 후에 오는것들 결말 스포 해줄사람..?2 11.03 19:01 30 0
마플 하이브돌 불쌍? 뭐 팬들은 그럴수 있겠지만2 11.03 19:00 89 0
마플 추천탭에 이상한 글은 왜 뜨는건지 11.03 19:00 12 0
근데 아이돌들 행동이 다 비게퍼일거다 이건 편견이라고 봐 2 11.03 19:00 79 0
아 위시 일투 가고싶어서 주글거같다3 11.03 19:00 111 0
마플 아니근데 하이브문건 보니까 기가차다 임원이라는 놈은 그런걸 업계동향보고서라고 쓴거임? 11.03 19:00 16 0
설윤 짱 귀여움 미쳤음3 11.03 19:00 39 0
마플 웃긴게 이성적으로 돌이랑 분리해서 회사만 욕해라 니들도 그상황오면 과연 그럴까 ㄴㄴ 11.03 19:00 48 0
마플 SM엔터가 카카오 소속이야?7 11.03 19:00 134 0
넷플 sk 할인 이벤트 참여한 익 있어? 11.03 18:59 73 0
마플 페스티벌에 아이돌 그룹 좀 안 불렀으면..4 11.03 18:59 218 0
지디 항도니 못 잊었네27 11.03 18:59 2702 3
도영이를 너무 좋아해2 11.03 18:58 51 1
OnAir 아 오늘 김종국 왜케 웃김1 11.03 18:58 40 0
마플 걍 하이브 문건 무조건 다 풀려야함 11.03 18:58 49 0
마플 난 문건 전부는 안터졌으면 하는게5 11.03 18:57 146 0
마플 보넥도 갤럭시 사건도 문건에 있겠지ㅋㅋㅋ2 11.03 18:57 179 0
도영콘 오늘 거의 세시간 채웟다...6 11.03 18:57 231 1
정보/소식 너무 투명한 열애설 기사 내용과 온도 차이43 11.03 18:57 3739 2
마플 우리 결혼했어요 부활시키는 거 찬성 vs 반대2 11.03 18:5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4 ~ 11/4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