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요네즈켄시 (맞을걸....) 유튭에서 애니 영상이랑 합쳐서 만든거보고 찾아다니고 있는데 방송 출연 영상이 별로 없는 것 같음

내한도 안 하셨던 것 같고 (맞나 아닌가) 암튼 노래 엄청 좋음



 
익인1
약간 미디어 매체 관련해선 좀 폐쇄적이라 본거같음
1개월 전
익인2
응 유튜브나 인스타 소통은 꽤 하는 편인데 티비는 거의 안 나와 나와봤자 홍백가합전 정도...?
1개월 전
글쓴이
아 글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70 10:0612636 1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37 11:4510025 28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4 0:163259 0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84 1:081945 0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763 4
 
와이지 이번에 이갈았네 11.01 13:09 31 0
그룹에 투자 들어가면 언제쯤 데뷔함3 11.01 13:09 32 0
베몬 노래 되게 새롭다 11.01 13:09 21 0
마플 역바 어느면에서는 다행임6 11.01 13:08 159 0
마플 난 진짜 똑바로 안살아놓고 방송하러나오는 사람들이 신기함1 11.01 13:08 36 0
베몬 라미 파트 개좋네 11.01 13:08 24 0
마플 직설적으로 보면 전부 민지가 잘못한 거지만 악랄한 버니즈들이 칼국수라는 단어도 못 꺼내게한다..4 11.01 13:08 215 0
베몬 뮤비 잘 뽑았닼ㅋㅋㅋㅋㅋ 와이지 같은데 잘 뽑은 와이지 11.01 13:08 20 0
베몬 음방만 기다린다2 11.01 13:08 50 0
베몬 이멤 ㄴㄱ야?11 11.01 13:08 372 0
내가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었는데말야(ㅈㅇ앤톤)6 11.01 13:07 105 6
베몬 타이틀 좋아1 11.01 13:07 32 0
요즘 식곤증 쩐다 11.01 13:07 15 0
덥 주연 트리거 직캠 봐3 11.01 13:07 61 0
베몬 노래 짱좋은데??1 11.01 13:07 50 0
아 근데 난 와쥐 떼창 좋아해서 그런가 11.01 13:07 44 0
주르륵 밀린 방학숙제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1 11.01 13:07 40 0
정보/소식 케플러 Kep1er | 'TIPI-TAP' M/V 11.01 13:07 29 0
와이지 신기할정도로 음악 스타일 바뀌었네 베몬 노래 와지아닌줄 11.01 13:06 71 0
유퀴즈 이제 봤는데 예고 다음주 유비빔씨 나오네 ㅋㅋㅋㅋ2 11.01 13:0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50 ~ 11/5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