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영화도
홍콩영화도
한시대를 아우르다가 쇠퇴했던것처럼
한드도 더이상 타국 드라마랑 차별성없어지고 비슷해지다보니
자국드라마 보는 기존 한드팬들이 더 많아짐
쇠퇴기가 온거같아
당장 나조차도 넷플이랑 동방중인 한드 보는데
노잼 전형적인 한드고 지루해 왜 16부작 18부작으로 만들어서
질질 끄는지 이런소리 절로나오고
(+배우 연기 보려고 꾸역꾸역 보긴하는데 이젠 보기도 지침)
한국영화는 뭐 이미 국제적 관객 성적 보니 나락간상태고
한국영화 국내도 나락이지 올해 흥행한 영화 딱 1개고
영화개봉 많이했는데 손익분기점도 못찍은 영화 수두룩하더라
뭐 기억에도 안남음
작년 올한해 작품성으로 국제상 받은거 1도 없음
질보다 양을 추구한 결과인지 자연적인 쇠퇴인지
넷플 오리지날 한국드라마 대부분 실망이었음 영화판도 개망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