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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엔 질문 있는데... 4 06.18 21:39 67 0
입장할때 본인확인해? 1 06.18 21:38 106 0
마플 왜 실체여야 했을까... 6 06.18 21:38 157 0
8시 53분 입금한거 입금 확인 왔다 5 06.18 21:37 91 0
아니 티켓앤나만 안들어가져...??? 2 06.18 21:37 50 0
입금한 심들 사이트 내에서도 입금 전으로 떠? 8 06.18 21:37 102 0
젤 말 안 되는 건 실체를 잡은거다 2 06.18 21:37 115 0
집가면서도 어리둥절함 06.18 21:36 111 0
아 진짜 슬프다.. 이렇게 많이 봤는데 없다니 b구역 반은 본 듯ㅋㅋㅋ 06.18 21:36 161 0
9시 12분에입금한거 둘다 확인톡옴 5 06.18 21:35 81 0
마플 다들 어떻게 잡았어요?? 나 당췌 이해가 안됨 4 06.18 21:35 200 0
내가 급체 어지러움 두통 이슈에도 티켓팅을 하겠다고 7시50분에 일어났는데..... 06.18 21:35 51 0
오늘 입금 못하면 바로 풀리나?? 3 06.18 21:35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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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앤도 로그인이 안됨..ㅋㅋㅋㅋㅋㅋ 1 06.18 21:35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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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분에 입금했는데 아직도 무소식 06.18 21:35 40 0
일예 마음 비우는게 낫겠지? 2 06.18 21:34 77 0
8시 20분 50분에 각각 입금 했는데 50분꺼 2 06.18 21:34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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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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