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지인이랑 같이보고싶어서 1층 좌석을 2층이랑 교환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한가...? 


 
익인1
들어가는구간이 달라서 안될껄
8일 전
글쓴이
ㅠㅠ팔찌 뜯어서 어케 가능은 한거같은데... 넘 어려울듯
8일 전
익인2
같은층 같은 구역에서만 아마 교환 될듯...
8일 전
글쓴이
그러게ㅠㅠ 포기해야될까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마플 하이브는 본인들 깡패짓과 자존심 세우기가 자사 그룹까지 죽인다는걸 모르는걸까1 09.14 22:22 80 0
키알 방지는 글 수정에서는 못해???2 09.14 22:22 28 0
아 도경수 분위기는 남자인데 입술삐죽 개귀엽네7 09.14 22:21 244 2
OnAir 지코 라이브에 피오도 등장 09.14 22:21 83 0
신민아가 양민아 지? 09.14 22:21 22 0
여러분들은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역조공에24 09.14 22:21 231 0
르세라핌 노래 호불호 많길래 안듣다가8 09.14 22:20 275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상암 3층 갔었을 때 시야랑 그런 건 좋았는데 09.14 22:20 40 0
와 1차 많은 호모하니까 진짜 행복하다 9 09.14 22:20 310 0
마플 ㅇㅇㄹ 정병 하루에 몇개 못 채우면 일당 못받나봐2 09.14 22:20 56 0
원빈 빛 남4 09.14 22:19 150 0
호감돌 홈마 굿즈 살말12 09.14 22:19 94 0
지코 생일라이브에 명재현 등장 ㅋㅋㅋㅋㅋ2 09.14 22:19 271 0
앤톤 뽀뽀 받을 사람4 09.14 22:18 120 8
넷플 요즘에 볼거 뭐있어?5 09.14 22:18 53 0
라이즈 실물 다 너무 예쁘게 생김ㅋㅋㅋㅋㅋㅋ7 09.14 22:18 575 1
유준이는 유명한 아기강아디임 09.14 22:17 90 0
이번주에 박제형 팬미팅 가고 다음주에 데식콘 가네5 09.14 22:17 332 0
라이즈 입덕하고 큰일났어5 09.14 22:16 210 0
위시 이번 스테디 앨범에 켄지 작사가 무슨 곡이었지??3 09.14 22:1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