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였음... 원래 쫄보라 공포는 안보고 이거는 스릴러라고 해서 봤는데 진심 이거 보고 한달동안 악몽 꿔서 불켜고 잠 트라우마 장난아냐...
한동안 김성철 얼굴 보면 무서웠음
영화보다가 진짜 나가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