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루들아 투표 또있어 ? 5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578 0
데이식스다들 대기 먗번대였엉? 41 02.06 20:031539 0
데이식스첫콘 2층도 괜찮은 사람...? 48 02.06 22:00628 0
데이식스대전콘 자리티즈해보자 29 0:35396 0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블러사진 풀림 26 02.06 10:451561 2
 
팝업 2 09.08 18:03 61 0
바시티 자켓 사본 하루들 있어??? 4 09.08 18:02 107 0
하루들아 투표 또있어 ? 5 09.08 18:01 41 0
엠카 투표 완🍀 09.08 17:54 28 0
마플 망할 현생때문에 인가 투표도 못하고 4 09.08 17:52 110 0
데이식스 요즘 조금 관심이 가서 그른데.. 6 09.08 17:47 268 0
입덕한지 1년된 끼룬디..아직도 최애가 없어서 9 09.08 17:45 181 0
쿵빡 영현이 위치 챌린지 6 09.08 17:42 299 0
동반입장 구할때 스밍 횟수 보는거 9 09.08 17:40 309 0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음반량 높일 방법은 1 09.08 17:38 162 0
💚 오늘치 투표 잊지말기! (쇼챔 엠넷) 3 09.08 17:34 41 0
팝업 가는길 알려줄 하루.. 7 09.08 17:34 125 0
우리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 2 09.08 17:33 60 0
하루들 스밍해줘 ㅠㅠㅠㅠ 3 09.08 17:33 89 0
나 압박스타킹 한번도 안신어봤는데 스탠딩때 신어볼까... 10 09.08 17:32 221 0
장터 행복해진 기분으로 첫콘 좌석 동반입장 구해봅니다요 9 09.08 17:25 349 0
장터 데니멀즈 케 팝업 댈구 가능한 하루 나에게 꼭 연락을 부탁해 ㅠㅜ 3 09.08 17:24 62 0
근데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지 않아? ㅠㅠ 1 09.08 17:23 28 0
9주년 다음날 5년전 노래로 1위 후보 든거 ㄹㅇ 감동🥹 2 09.08 17:22 78 0
나 아직도 벅참하루 상태야 2 09.08 17:20 36 0
처음이전55755855956025615625635645655665675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아직 취켓하고 있나?(취소 한다는 글 아님) 2
2혹시 웬만한 전투 다 가는 하루있어? 8
3벡스코 시야 어천이었어? 대전 가는데 궁금.. 4
4초록글하루들은 자리 맨 뒤여도 가? 31
5이제 진짜 없는 거 같지 10
6 장터 팀 데이식스 티 양도해줄 하루
 
 
 
 
1 정보/소식 유이 "싸구려 모텔에 내 얼굴 합성… 큰 상처였다"
2 정보/소식 [단독] 손절에도 침묵했던 김가영 "'골때녀' 하차 의사 없다"..SBS 측 입장..
3 저번에 북한 관련 안전문자 개요란하게 보낸 전적때문에 2
4 김영철 라디오에 플레이브 얘기한다 1
5 정보/소식 합의 없는데..강다니엘vs탈덕수용소 조정기일 21일 확정 1
6 베몬 아현이 입은 이런 바지를 뭐라고 하지..?? 4
7 익숙한 앨범 아트에 이끌려버림
8 이 드립에 이렇게 받아치는거 귀여운데 좋다 (주어 태산)
9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3월 팬콘 개최 확정…10개월 만에 국내 단독 공연 3
10 난 남돌 오대오 앞머리가 젤 싫어 3
11 와 나는 자느라 지진문자 온 것도 몰랏네3
12 땅콩형 얼굴은 단발 안어울리겠지ㅜㅜ1
13 도영이가 해석한 페르젠과 그윈플렌 한마디 진짜 너무 좋다...5
14 극아타 좋다
15 정보/소식 '소년판타지' 유우마, 루네이트 新멤버 합류…4월 활동 시작(공식)
 
 
 
 
 
1 지금 눈 상태 출근 못할 정도야? 4
2 삼성 상담원 개싸가지없닼ㅋㅋㅋㅋ 13
3 나 이제 다신 친구랑 단둘이 해외는 안갈래.... 17
4 군마트 형제자매는 못들어가는거 황당하네 14
5 근데 우리나라 진짜 지진나면 대재앙 아니야...? 6
6 진짜 우리 오빠 잠귀 레전드다 6
7 악보 읽는 능력을 뭐라그래? 10
8 오늘 지각하는 사람 많을것 같니? 3
9 버스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 자리 있다고 앉지말래서 무시하고 앉음 3
10 뚜벅이 대구익 출근길 넘 잼썼다ㅋㅋㅋ 1
11 출근했는데 아무도 없고
12 19세부터 55세까지 무고하게 수감돼있다가 풀려난사람 3
13 지각할까봐 비싼버스탔다^^
14 하 일주일째 입원중인데 정신병 걸릴거 같음 1
15 직장인있어? 털어놓은 사람 없어서 고민 좀 들어주라.. 2
16 아 1호선오바다
17 퇴직금 포함 연봉은 뭔 말이야?? 1
18 계단 내려가다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크게 찍음.. 6
19 새벽에 재난문자 왔어? 못들었어 3
20 정말웃김아까새벽에 신발 다젖음 1
1 故 서희원 이어 배우 양우성도 독감으로 사망...향년 27세 15
2 K-패스 교통카드 근황 20
3 최근 개정됐다는 재난문자 발송 기준.jpg
4 카카오톡 선물하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후기 19
5 산부인과 대기실도 한수 접고가는 곳 3
6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하고 병원비 1억 5천 나온 유투버 8
7 상시로 이름에 낚이는 사람들 나오는 맘스터치의 킥메뉴 4
8 "오빠 걔 거짓말하는 애야”…기상캐스터 김가영, 장성규에게 故오요안나 이간질 의혹
9 초록글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 28
10 구독자 1340만명 먹방 유튜버가 오픈한 국밥집 6
11 초록글 육준서가 김기수보다 중안부 긴것같다는데 갠적으로 둘이 다른 롱안부같음 34
12 김풍 요리 낭만 최대치 시절
13 미 공항서 일본·델타항공 여객기 충돌
14 연봉 400받는 직원 3
15 사람마다 의견이 갈린다는 상식 논란들.jpg 3
16 초록글 경상도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김밥 58
17 어제 회사사람 4명이서 엽떡 먹은 최후 2
18 분야별 결과물에 노력이 미치는 영향.jpg
19 감자칩계 호불호 원탑.JPG
20 오이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경악하는 김밥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