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쯔위 홍은채 둘다 팔다리 대따 길고 키 진짜 커ㅋㅋㅋㅋ 장신미녀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41 7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08 10:526687 2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8 09.19 22:274045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3 09.19 20:361799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74 0
 
뉴진스 지지마5 09.08 19:47 210 1
오늘 무슨 시상식했어????2 09.08 19:47 41 0
정보/소식 조만간 쿠팡 압수수색 들어간다고 함4 09.08 19:46 1083 0
밴드 라이브인 콘서트인 곳 가면 즐거운 점3 09.08 19:46 84 0
내일 드디어 아이유의 팔레트 뜨는 날 (데이식스편)7 09.08 19:46 272 1
아니 최애 앵콜직캠보는데 맨뒤에 백현님 맞나18 09.08 19:46 472 10
원빈 콤보 영업사원4 09.08 19:46 216 2
성한빈 어깨5 09.08 19:45 214 9
엔가문 실트 장악 중 위시, 드림, 도영8 09.08 19:45 1101 11
요즘 성진 입덕부정기인듯8 09.08 19:45 91 0
변백현 또 나 미치게하네1 09.08 19:45 122 0
마플 비인기멤한테 개그맨 프레임 흔해?9 09.08 19:45 154 0
아닠ㅋㅋㅋㅋ 데식 성진님ㅋㅋㅋㅋㅋㅋㅋ 팬ㅁ사 역대급 웃기다6 09.08 19:45 337 3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엄마에게 바이라고 커밍아웃하는 건 미친 짓이지?9 09.08 19:44 223 0
마플 방시혁 추종자가 있어??????12 09.08 19:44 86 0
나는 그애를 친구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작 그애는 그냥 나를 친구1로 생각하는걸 알았을때.. 09.08 19:44 30 0
성진 해원 챌린지 모음 09.08 19:44 83 0
어제 127 고양이상 vs 강아지상 토론 재밌었음5 09.08 19:44 247 0
씨아엑 첫무대는 드콘이 될 것 같다고.. 09.08 19:44 76 0
혹시 백현 다음주 음방.. 도나?3 09.08 19:4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