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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4 09.16 12:02851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5 09.16 21:00212 0
엔하이픈엔진이 원하는건 우선 다 해주고픈 정원이 ㅠ 10 09.16 22:51260 0
엔하이픈새벽 4시 정원이 게임 라이브 ㅋㅋㅋㅋ 9 09.16 04:05208 0
엔하이픈아 진짜 미안한데 사진때문에 9 09.16 12:35560 0
 
저분 나갈거예요 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29 00:31 234 0
선우 표정 개웃곀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 3 11.29 00:29 111 0
아..농구도 가끔 해...! 4 11.29 00:25 104 0
참으세요가 너무 웃겨 아 4 11.29 00:15 112 0
애들 약간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으로 콩트 각잡고 해주면 좋겠다 1 11.29 00:11 77 0
??? : 심판이 못본건 반칙이 아니다 4 11.29 00:11 94 0
엔하우스 2탄 내주세요 제발 1 11.29 00:11 50 0
진심ㅋㅋㅋㅋ여기서 끊는것도 개웃곀ㅋㅋㅋㅋㅋㅋ 11 11.29 00:08 416 0
엔어클락 콩트 제발 가자 이거다 1 11.29 00:08 47 0
이건 진짜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11.29 00:08 39 0
몰랐당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9 00:07 120 0
아 애들 진짜 옷 입은거 너무 찰떡이다 5 11.29 00:06 111 0
엔하이픈 자컨팀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 5 11.29 00:06 120 0
하숙집 아들 : 저분 내일 없을겁니다 5 11.29 00:05 92 0
잠깐만 그럼 내가 하숙집 대표...하숙집 아들은 정원... 12 11.29 00:04 332 2
애들 냅다 사투리 쓰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1 11.29 00:04 48 0
엔하우스 기획하신 분은 진짜 1 11.29 00:03 64 0
아 난 이 인터뷰 구도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5 11.29 00:02 230 0
엔하우스 미쳤다... 어떻게 이런 컨텐츠를.. 4 11.29 00:00 98 0
엔하우스 진짜 레전드 ㅠㅠㅠ 11.28 23:58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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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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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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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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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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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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