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쯔위 진짜 프로다 저걸 어떻게 안 웃어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85 0:2825044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24 9:509892 3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25 09.16 19:5010074 1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5 0:101355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6 09.16 22:132456 0
 
마플 이건 궁예인데 정국이 뉴는 응원하지만6 09.15 20:24 353 0
목 짧은 여돌 누구있지??10 09.15 20:24 156 0
내 최애도 콘에도 울어줬음 좋겟는데5 09.15 20:24 107 0
해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5 09.15 20:23 292 1
아이유콘서트 가는사람!!!!4 09.15 20:22 122 1
앤톤 토롯코 엄마와 동생한테 손인사11 09.15 20:22 562 9
라이즈 울어ㅠㅠ 해놓고 사진 저장한 브리즈들 나와6 09.15 20:22 266 3
나 콘서트 갔다와서 입덕 확정할까 했는데5 09.15 20:21 410 1
콘서트는 올콘이 맞다 09.15 20:21 50 0
정보/소식 "5년 걸렸다"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와 손배소 최종 승소 [스타이슈]1 09.15 20:21 74 0
앤톤이 오늘 너무 귀여워4 09.15 20:21 128 11
원빈이 이장면 진짜 영화같다7 09.15 20:21 334 4
내 최애 본인이 오늘 아휴핑이래ㅜㅜㅜㅜ 09.15 20:20 24 0
정보/소식 민희진 지지했던 디자이너 인스스7 09.15 20:20 918 3
앤톤 또 울었네 ㅠㅠ7 09.15 20:20 159 6
나 은석이 우는 거 탐라에서 보자마자 육성으로 어어어?????? 함3 09.15 20:20 190 0
팬싸에 가져가는 옷이나 장식들은 다시 돌려줘???8 09.15 20:20 61 0
키리나 영통 진짜 잘한다ㅋㅋㅋ1 09.15 20:20 133 0
꺄ㅏ 엔하이픈 한복 자컨 온다2 09.15 20:20 124 1
손목 릴스는 진짜 왜 그런걸까.... 2 09.15 20:19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