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10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만약에 첫콘끝나고 계속 앵콜 외치면 나올까? 40 02.17 21:103188 0
데이식스하루들 위로 스타일은 누구랑 비슷해? 33 22:55547 0
데이식스대구 막창 뭉티기 하나만 골라야하면 뭘 먹어야할까? 28 23:12398 0
데이식스하루는 포토카드 홀더 같은거 다 있니? 33 02.17 16:33460 0
데이식스하루들 오늘 저녁 뭐 먹었엉~? 26 22:27355 0
 
원필이 깐머 너무 오랜만이잖아!! 필자님 1 11.22 19:32 183 0
태양처럼 vs 블러드 vs 헌트 13 11.22 19:31 110 0
김원필 왜 해외에서만 깐머 하는데😠 3 11.22 19:23 158 0
아 첫콘도 가고 싶다 4 11.22 19:21 109 0
싱가폴 입장 포카 왜 예뻐보이지 11.22 19:19 247 0
근데 우리 클콘 포스터 언제지?? 2 11.22 19:19 182 0
얘두라 영현이는 왤케 귀여울까? 5 11.22 19:14 127 0
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8 11.22 19:13 6804 2
첫콘 자리 교환 선택 좀 해줘ㅜㅜㅜ 4 11.22 19:13 167 0
우리 필끼는...쁘멀도 걍 꽉 끼네??ㅎㅎ 17 11.22 19:08 313 0
오늘 영현이 사쳌 옷 예뿌다 11 11.22 19:04 302 0
당근이랑 트위터에서 활개치는 티켓 사기꾼 공유함 13 11.22 19:03 372 0
하루죙일 눈밭을 보고 있는 나 5 11.22 19:00 61 0
영종도콘 셋리 지금도 좀 충격적이었던 거..... 4 11.22 18:46 406 0
내년에 야외공연 진짜 오나... 3 11.22 18:43 213 0
마데워치 수량 더 풀릴 가능성은 없나? 8 11.22 18:40 269 0
아 이거 주어 없는데 누군지 바로 알겠어ㅋㅋㅋㅋㅋㅋ 9 11.22 18:29 475 0
10주년 야외콘 준비해라 8 11.22 18:19 228 0
하루들아 예사 이거 나만 떠..? 6 11.22 18:19 362 0
장터 나 첫콘 t16 B열 ↔ 하루 막콘 2층 이내 교환 구해요!! 11.22 18:18 8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