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98 11.05 19:324036 49
데이식스 아시안소울 인스타 성진 응원(도운,원필이도 있음) 45 11.05 20:011909 1
데이식스자 다들 한바퀴씩 다 돌았지? 최애곡 말해보자 39 11.05 18:4057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40 11.05 12:332450 7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6 11.05 15:012430 4
 
팝업 굿즈 온라인으로 사는 하루들 뭐 살 거야? 5 09.08 20:01 110 0
뮤비 800만 돌파🔥 1 09.08 20:00 23 0
히루들아 ,, 팝업 가는 길 여의도역이 여의나루역보다 찾아가기 쉬울까? 2 09.08 19:58 112 0
대체 누구집 강아지가 이렇게 귀여워ㅠㅜㅜㅜ 3 09.08 19:55 226 0
아 팬싸 찜질방 너무 귀엽다ㅠ 2 09.08 19:55 236 0
후 앞으로 힘들 때마다 이거 봐야겠다 09.08 19:54 183 0
마데들 왤케 웃김 ㅋㅋㅋ큐ㅠㅠ 19 09.08 19:50 693 0
하 강영현 왜케 킹받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8 19:47 305 0
피리삼촌 올라왔다 캬...... 3 09.08 19:41 202 0
머씹노???? 15 09.08 19:38 413 1
그웃에서 이런 응원봉 연출 있으면 좋겠다!! 5 09.08 19:35 247 0
원필이 진짜 애기같아ㅠㅠ 3 09.08 19:35 274 0
어제 팝업 출구에서 데멀이들 봤는데... 09.08 19:33 80 0
오늘 첫입덕기념으로 독방와봤당😆 10 09.08 19:29 86 0
데멀들 다음에 또 무대 올라와줬으면 좋겠다 09.08 19:26 16 0
비교적 잘추는 영현이는 안무 다 덜어냈는데 3 09.08 19:24 236 0
시작 할 땐 좀 잘할 것 같았는데 9 09.08 19:23 276 1
밴드맨들 춤바람 제대로 났어요 09.08 19:21 19 0
우리 콘서트때 쯤이면 날씨가 좀 선선해질까? 1 09.08 19:21 126 0
우리 챌린지 만들어도 문제(?)인거 2 09.08 19:20 20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0:20 ~ 11/6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