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7

[잡담] 우리는 끝이 없는 팀이 될거야 | 인스티즈

[잡담] 우리는 끝이 없는 팀이 될거야 | 인스티즈

[잡담] 우리는 끝이 없는 팀이 될거야 | 인스티즈



 
익인1
우리는 끝이 없는 팀이 될거야💚
12일 전
익인2
사랑해 우리칠
12일 전
익인3
우리는 끝이 없는 팀이 될거야💚
12일 전
익인4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9 09.20 15:20759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7 09.20 16:447032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22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50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55 0
 
이 슈주 단체여장 사진에서 킬포가 몇개야ㅋㅋㅋㅋ2 09.20 22:45 54 1
문상민 홍은채 오늘따라 케미 유독 좋다5 09.20 22:45 155 1
김지웅 볼빵빵 안경쓴거 안쓴거4 09.20 22:45 110 0
범규 이때 짤 봐도봐도 현실감 없고 그래서 좋음7 09.20 22:45 111 0
방탄 진 구찌쇼 눈빛이 텅 비었는데ㅜㅋㅋㅋ52 09.20 22:45 1557 12
김정우 미땡나3 09.20 22:44 67 0
마플 새삼 이나은 모범택시 진짜 개쪽팔리게 퇴출당했다5 09.20 22:44 256 0
흑백요리사 이 짤 뭔가 뭉클함3 09.20 22:44 308 0
키 항상 관심있는 후배 질문받으면 라이즈나 에스파 얘기하는듯8 09.20 22:44 870 1
이하나......3 09.20 22:44 23 0
하니 정도면 허리가 짧은 편인가? 아님 보통?2 09.20 22:44 111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수요일 낮공 끝나면 몇 시일까? 4 09.20 22:43 60 0
뉴진스 하니 이런 옷 첨이라 놀랐는데 잘어울려 몸 너무 이쁘다9 09.20 22:43 854 2
피프티 지금 노래 처음 들었는데 엄청좋네2 09.20 22:43 115 0
윈터 이거 언제때야?1 09.20 22:43 51 0
성한빈 웃다가 눈물 그렁그렁 한 거 봐ㅠㅠㅠㅠ9 09.20 22:43 247 12
마플 무슨일이든 쉴드러때문에 더 짜증남 09.20 22:43 29 0
제베원 콘서트는 토롯코가 없어 ㅠㅠ4 09.20 22:43 431 2
눈앞에 성한빈이9 09.20 22:43 186 12
연극/뮤지컬/공연 킹키에 왜 다들 환장하는지 알거같아.. 1 09.20 22:42 10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