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익인1
아 이재현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56 0:2833237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78 9:5019546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734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1 09.16 22:133107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3 09.16 23:362322 0
 
🐶고개먼저 시선먼저 플러팅 알아? 🐻뭔소리야뭔소리냐고21 09.15 17:20 839 4
마플 르세라핌 아일릿 노래들 너무 좋아해서 괴로움2 09.15 17:20 194 0
짜친다가 뭐야?14 09.15 17:19 174 0
이거 백현 노래가사중에 최고같음1 09.15 17:18 202 0
해찬이가 시즈니를 정말 천방지축 소녀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3 09.15 17:18 175 7
뷔 진심 알파같음3 09.15 17:18 201 2
에스파는 수록곡도 맛있네4 09.15 17:17 79 0
시즈니랑 롤하다 상처받고싶지않은 해찬이ㅋㅋㅋ5 09.15 17:17 540 4
후지이카제 내한콘 가려는데 고척돔 자리 어디가좋아? 09.15 17:17 30 0
제노 해찬 뭐하고 논거야?5 09.15 17:17 238 0
마플 니들이 니 발로 나가세요 하이브 직원놈들아4 09.15 17:17 51 0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 두그릇이네에~1 09.15 17:17 65 1
쥬얼리 박정아가 메보였더라3 09.15 17:16 69 0
스밍하는 사람들 멜론 언제해지해?1 09.15 17:16 43 0
와 명재현 팬싸 후기 이거 ㄹㅈㄷ....2 09.15 17:16 254 0
저번에 airplay로 비욘라 미러링해서 본거같은데 왜 오늘은 안되니ㅜㅠㅠ 09.15 17:16 19 0
마플 하이브 블라인드가 신기한거지??? 저런 듣도보도 못한 경우 처음봄10 09.15 17:16 225 0
쥬얼리 초기엔 누구 좋아했어?4 09.15 17:15 40 0
미야오 안나 릴레이댄스 옷장 정보 아는 익 ㅠㅜㅜ2 09.15 17:15 65 0
드림 컴백날 스포 빼빼로데이라는데 11월 각이야?6 09.15 17:15 196 0
="minitext2">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